골절 후유장해 가이드

골절 후유장해
뼈는 붙었지만 보험금은 남아있다

골절은 치료가 끝나면 "다 나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관절가동범위 제한·변형 유합·금속판 잔존 등으로 영구 장해가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위별 장해율과 청구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 이 페이지에서 다루는 내용

  1. 골절 후유장해의 판정 기준
  2. 척추 골절 후유장해
  3. 상지(팔) 골절 후유장해
  4. 하지(다리) 골절 후유장해
  5. 수족(손·발) 골절
  6. 체간골(늑골·골반) 골절
  7. 금속판·인공관절 장해
  8. 청구 전략과 증상 고정
  9. 실전 체크리스트
  10. 자주 묻는 질문

1골절 후유장해의 판정 기준

골절은 뼈가 붙었는지 여부가 아니라, 치료 후 남은 기능 저하로 장해를 판정합니다.

판정 요소

💡 핵심

"뼈는 잘 붙었어요"라는 주치의 말에 안심하지 마세요. 후유장해는 기능 장해가 남았는지를 봅니다. 관절가동범위만 5~10° 제한되어도 약관상 장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2척추 골절 후유장해

경추(목) 압박골절 10~40%

압박률 25% 이상, 후만각 15° 이상이면 약관상 "척추 심한 운동장해"로 판정 가능합니다. 경추는 특히 운동장해 판정이 엄격합니다.

흉추 압박골절 10~40%

흉추 단일 압박골절로도 운동장해 10~15% 지급률이 가능하며, 2개 이상 다발성이면 20~40%까지 인정됩니다.

요추 압박골절 15~40%

요추는 운동 범위가 넓어 장해 판정이 가장 잘 나오는 부위입니다. 압박률 40% 이상이면 "극심한 운동장해"로 40% 지급률까지 가능합니다.

척추 방출성 골절 30~60%

척수·신경근 손상을 동반하면 척추 장해 + 신경계 장해 합산 청구 가능합니다.

3상지(팔) 골절 후유장해

쇄골(빗장뼈) 골절 5~15%

변형 유합 또는 어깨 관절 기능 저하 시 어깨 운동장해로 판정됩니다.

상완골(위팔뼈) 골절 10~30%

어깨·팔꿈치 관절가동범위 제한이 남으면 5~30% 지급률이 가능합니다.

요골·척골(아래팔) 골절 5~25%

손목 또는 팔꿈치 가동범위 제한이 남으면 약관상 관절 장해로 판정됩니다. 회외·회내 제한도 중요한 판정 요소입니다.

견갑골·주관절 관절내 골절 10~30%

관절내 골절은 외상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장기적 장해 판정이 유리합니다.

4하지(다리) 골절 후유장해

대퇴골(허벅지뼈) 골절 10~40%

대퇴골 골절은 후유장해 판정이 가장 잘 나오는 부위입니다. 고관절·무릎 관절가동범위 제한 시 15~40% 지급률 가능합니다.

대퇴골 경부 골절·인공관절 20~40%

대퇴골 경부 골절로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으면 고관절 운동장해로 20~40% 지급률 적용됩니다.

경골·비골(정강이뼈) 골절 10~30%

무릎·발목 관절가동범위 제한 시 관절 장해로 판정됩니다. 다리 단축이 함께 있으면 합산됩니다.

슬개골(무릎뼈) 골절 5~20%

무릎 굴곡·신전 제한 시 장해로 인정됩니다.

족관절(발목) 골절 5~20%

발목 가동범위 제한이 흔하게 남는 부위로, 약관상 관절 장해 판정이 유리합니다.

다리 단축 (1cm 이상) 5~15%

골절 후 다리 길이가 짧아지면 별도의 "단축 장해"로 판정됩니다.

5수족(손·발) 골절

손가락 골절·운동 제한 3~15%

손가락별 지급률이 다릅니다. 엄지는 가장 높고(최대 15%), 새끼손가락은 낮습니다.

손가락 절단 5~55%

약관상 부분·완전 절단에 따라 지급률이 다릅니다. 양손 다섯 손가락 모두 결손 시 55%까지 인정됩니다.

발가락 골절·운동 제한 3~10%

엄지발가락이 가장 높고, 나머지 발가락은 낮은 지급률입니다.

중수골·중족골 골절 5~15%

손바닥·발바닥뼈 골절로 변형 유합 시 장해로 판정됩니다.

6체간골(늑골·골반) 골절

늑골(갈비뼈) 다발 골절 5~15%

3개 이상 다발 골절로 변형·통증이 남으면 "체간골 변형"으로 판정됩니다.

골반골 골절 10~30%

골반환 불안정성이 남거나 골반 변형이 있으면 "체간골 심한 변형"으로 판정됩니다. 하지 기능 저하도 동반되면 합산됩니다.

흉골 골절 5~10%

변형 유합으로 흉부 운동 제한이 남으면 장해로 판정됩니다.

7금속판·인공관절 장해

✅ 금속판이 영구 잔존하면?

골절 수술 시 삽입한 금속판·나사가 제거되지 않고 영구 잔존하는 경우, 일부 약관에서는 이 자체를 "체간골 변형" 또는 "골절 후유증"으로 인정합니다. 재수술 필요 여부와 관련 의학 소견이 중요합니다.

인공관절 치환술

외상성 관절염

관절내 골절 후 몇 년이 지나 외상성 관절염으로 발전한 경우에도 후유장해 재청구가 가능합니다. 증상 고정 시점이 "관절염 발병 시점"으로 재설정될 수 있습니다.

8청구 전략과 증상 고정

증상 고정 시점

골절 부위증상 고정 시점
손·발가락수술 후 3~6개월
팔·다리 장골수술 후 6~12개월
척추 압박골절수상 후 6~12개월
관절내 골절수술 후 12개월
골반골 골절수상 후 12개월

청구 전략

  1. 관절가동범위 정밀 측정: 각도계로 정확히 측정. 통증 없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아니라 "능동 최대 범위"
  2. 양측 비교: 정상 반대측과 비교해 차이를 기재
  3. X-ray·CT 확보: 변형 유합, 단축, 관절면 불규칙 등 영상 소견 확보
  4. 신경검사 병행: 골절 시 신경 손상을 간과하지 않도록 EMG/NCV 검사
  5. 합산 청구: 척추 장해 + 신경계 장해 + 다리 단축 등 동시 발생 시 모두 합산

9실전 체크리스트

골절 후유장해 청구 체크리스트

  • 치료 종결 후 증상 고정 시점에 도달했다
  • 관절가동범위를 각도계로 정확히 측정했다
  • 양측(정상측) 비교 수치가 기재되었다
  • 변형 유합·단축·불유합 영상 소견을 확보했다
  • 금속판 잔존 여부를 확인했다
  • 신경 손상 동반 여부를 검사했다
  • 척추 골절이면 압박률·후만각을 측정했다
  • 진단서에 약관 기준 지급률이 명시되었다
  • 영구장해임을 명시받았다
  • 모든 가입 보험의 중복청구를 확인했다

10자주 묻는 질문

골절이 잘 붙었는데도 후유장해가 되나요?
네. 뼈가 잘 붙어도 관절가동범위 제한, 근력 저하, 변형 유합, 금속판 잔존 등으로 기능 저하가 남으면 약관상 장해로 인정됩니다.
척추 압박골절은 몇 %로 판정되나요?
압박률과 후만각, 다발성 여부에 따라 다르며, 약관상 척추 운동장해로 10~40% 지급률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요추가 가장 지급률이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금속판을 제거하지 않으면 장해에 해당하나요?
일부 약관에서는 금속판 영구 잔존 자체를 "체간골 변형" 또는 "골절 후유증"으로 인정합니다. 약관 조항과 의학적 소견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는데 청구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은 관절 운동장해로 20~30% 지급률이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리 길이가 짧아졌는데 장해인가요?
1cm 이상 단축이면 "다리 단축 장해"로 5~15% 지급률이 인정됩니다. 정확한 측정은 하지 전장 X-ray로 합니다.
손가락 골절도 장해에 해당하나요?
네. 관절 가동범위가 제한되거나 변형이 남으면 손가락별로 3~15% 지급률이 적용됩니다. 엄지손가락이 가장 지급률이 높습니다.
증상 고정은 언제로 봐야 하나요?
장골 골절은 수술 후 6~12개월, 척추 골절은 수상 후 6~12개월, 관절내 골절은 12개월이 일반적입니다.
관절가동범위 측정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는?
통증 때문에 덜 움직이고 있는데 "정상 범위"로 기록되는 경우입니다. 능동·수동 모두 측정하고, 양측 비교를 반드시 기재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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